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미 그리브스 (문단 편집) == 은퇴 후의 삶 == 축구 선수 인생을 마감한 뒤, 그리브스는 1980년대 초 [[더 선]] 신문지의 칼럼니스트가 되어 30년간 매주 일요일에 칼럼을 연재했다. 또한 그는 1980년부터 축구 전문가로 활동했고 1982년 FIFA 월드컵 때 ITV의 초빙을 받고 축구 평론가로 활동했다. 이후 그리브스는 '스포츠 오브 월드'의 MC인 이안 세인트 존과 파트너쉽을 맺고 1985년 10월부터 1992년 4월까지 '세인트 앤 그리브스'라는 축구 쇼를 선보였다. 이 밖에도 TV 비평가로도 활동했다. 특히, TV에서 재방송이 많은 것을 대단히 싫어했다고 한다. 세인트 앤 그리브스 프로그램이 끝난 뒤, 그리브스는 방송계를 떠나 가끔씩 TV에 출연할 뿐 일반인으로서의 삶으로 돌아갔다. 2003년, 그는 자신의 자서전 'Greavsie'를 출간했고 평생동안 친구 사이를 유지했던 기자 겸 작가인 노먼 길러와 함께 수많은 책을 저술했다. 이렇듯 축구 선수 인생을 정리한 뒤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이지만 그놈의 알코올 중독은 그의 말년을 괴롭게 만들었다. 2012년 2월, 그리브스는 경미한 뇌졸중을 앓은 후 목 부분의 동맥 수술을 받았다. 그후 2015년 5월 심한 뇌졸중이 발생해 말조차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. 의사들은 그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될 것이며 평생 걸을 수 없게 될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. 이후 그는 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해 실어증에 걸린 채 휠체어를 타고 여생을 보냈다. 2020년 4월 8일,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에 올라왔다.[*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니라고 한다.] 2020년 12월 31일, 5등급 [[대영제국 훈장]] (MBE) 를 수훈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